케이뱅크 입출금내역 엑셀 저장 및 통장 사본 모바일 발급 팁
처음 케이뱅크를 쓰기 시작했을 때 가장 막막했던 부분이 바로 ‘증빙자료’였습니다. 월급이나 이체 내역을 증명해야 할 때마다 거래내역을 캡처해서 파일로 모으고, 통장 사본은 또 따로 찾느라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몇 번 헷갈리면서 기능을 하나씩 익히다 보니, 지금은 입출금내역 엑셀 저장과 모바일 통장 사본 발급을 비교적 빠르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실제로 사용하면서 정리해 둔 방법과 작은 팁들입니다.
케이뱅크 거래내역 조회 기본 경로
입출금내역을 엑셀로 저장하기 전에 먼저 어디서 거래내역을 보는지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메뉴가 업데이트될 수는 있지만, 기본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 케이뱅크 앱 실행 후 로그인
- 하단 메뉴에서 ‘계좌’ 또는 ‘전체계좌’ 선택
- 입출금내역을 확인하고 싶은 계좌 선택
- 계좌 화면에서 ‘거래내역’ 또는 ‘입출금내역’ 메뉴 진입
이 화면에서 조회 기간과 조회 조건을 먼저 설정한 뒤, 추출 형식을 선택하는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입출금내역 엑셀 저장 방법
입출금내역은 보통 회사 제출용, 개인 가계부용, 세금 신고용 등으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엑셀 저장 흐름을 익혀두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 거래내역 화면에서 기간 설정(예: 1개월, 3개월, 직접 입력 등)
- 필요하다면 입금만, 출금만, 전체 중에서 원하는 필터 선택
- 화면 하단 또는 우측 상단의 ‘내보내기’ 또는 ‘파일 저장’ 관련 버튼 선택
- 파일 형식에서 ‘엑셀(xls 또는 xlsx)’ 선택
- 휴대폰에 저장 또는 메일로 보내기 중 원하는 방식 선택
회사 제출용으로 사용한다면, 보통 기간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일과 종료일을 달력에서 선택할 때 하루씩 밀리는 경우가 많아, 저장 전에 기간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엑셀 파일 활용 팁
엑셀로 저장한 뒤에는 간단한 정리만 해도 훨씬 보기 편해집니다. 특히 내역이 많은 분들에게는 필터와 합계 기능이 꽤 유용합니다.
- 거래일자, 적요, 입금액, 출금액, 잔액 등 열에 자동 필터 설정
- 특정 거래처(예: 카드사, 플랫폼 이름 등)만 필터링해서 확인
- 입금·출금 열에 합계 함수(SUM)를 넣어 한 달 총 지출·수입 확인
- 불필요한 열(예: 관리용 코드 등)은 숨기거나 삭제해서 가독성 확보
가계부로 활용할 계획이라면, 엑셀 원본은 그대로 두고 복사본에서 메모를 추가하거나 카테고리를 나누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본을 남겨두면 서류 제출용으로 다시 활용하기 쉽습니다.
모바일 통장 사본 발급 경로
통장 사본은 계좌 개설 때만 쓰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다시 필요해질 때마다 어디서 발급하는지 찾느라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뱅크 앱에서는 계좌 화면에서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케이뱅크 앱 로그인
- ‘계좌’ 또는 ‘전체계좌’ 메뉴에서 원하는 계좌 선택
- 계좌 상세 화면에서 ‘통장사본’ 또는 ‘계좌정보 공유’와 같은 메뉴 선택
- 이미지 형태의 통장 사본 화면 확인
이 화면에는 보통 은행명, 예금주명, 계좌번호가 한 번에 보이도록 정리되어 있어, 사업자 등록, 급여 계좌 등록, 각종 자동이체 등록 시에 그대로 제출하기 좋습니다.
통장 사본 저장과 제출 활용
모바일 통장 사본은 결국 ‘어떻게 보낼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사진 파일 형태로 저장하거나, 바로 공유 기능을 활용해 카카오톡, 메일 등으로 전송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 통장 사본 화면에서 ‘저장’ 또는 ‘공유’ 버튼 선택
- 갤러리에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메신저·메일 앱 선택 후 전송
- 회사나 기관에서 요구하는 형식(이미지, PDF 등)을 확인 후 맞춰서 제출
기관에 따라 원본 이미지가 아닌 캡처본도 허용하는 곳이 많지만, 가능하면 앱에서 바로 저장한 원본 이미지를 사용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파일 이름에 계좌 별칭이나 날짜를 함께 적어두면 나중에 여러 계좌를 관리할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모바일 제출 시 유의할 점
입출금내역 엑셀 파일과 통장 사본 이미지는 대부분 민감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전달 과정과 보관 방식에 조금만 신경 써도 불필요한 노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공용 PC에서는 다운로드 후 작업을 마치면 반드시 삭제
- 메신저로 보낼 때, 단체방보다는 1:1 대화방 활용
- 업무용 메일 제출 시, 제목과 내용에 개인정보를 과하게 적지 않기
- 휴대폰을 교체하거나 수리 맡기기 전, 금융 관련 파일 정리
특히 장기간 보관할 필요가 없는 서류라면, 제출 후 일정 기간이 지나 삭제하는 습관을 들이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