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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겠느냐

쿠팡쇼핑몰 가전 홈페이지

개인적으로 쿠팡이 없었으면 코로나19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았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러 나가는 것은 너무 두려웠고, 특히나 아이까지 데리고 가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쿠팡을 통해서 굉장히 많은 물건을 구매하였습니다. 

다들 알고 있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처음 쿠팡은 지금의 쿠팡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소셜커머스라고 하는 상품을 판매하였지요. 덕분에 저렴하게 굉장히 많은 서비스를 이용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쿠팡은 이런 소셜커머스라는 정의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단순한 쇼핑몰에 가까운 모습이지요.

요즘에 쿠팡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은 어플을 통해서 물건을 구매합니다. 하지만 쿠팡쇼핑몰은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www.coupang.com

여기로 들어가시면 쿠팡 쇼핑몰 홈페이지로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쿠팡 쇼핑몰에서 가전도 꽤나 많이 팔리는것 같아요. 근데, 가격적으로는 아직은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좌측 상단의 '카테고리'를 누르면 작은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서 '가전디지털'을 선택하시면 쿠팡쇼핑몰 가전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쿠팡에서 가전을 구매하면 좋은점은 빠르게 설치가 가능한 '로켓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다른 쇼핑몰에서 구매를 하면 세월아네월아 배송으 늦게 되는경우가 많은데 쿠팡은 빠르게 설치가 되죠. 대신에 가격이 좀 더 나갑니다. 할인되는것을 잘 살펴보고 배송에 장점이 있으니 이것을 선택해도 될것 같아요.